블루투스 헤드셋에 적합한 OPPO의 두 번째 자체 개발 칩 Mariana Y 공개

OPPO는 1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중국에서 미래 기술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다.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새로운 건강 컨셉 제품과 2세대 폴더블 스크린 휴대폰 외에도 OPPO가 자체 개발한 두 번째 칩도 출시될 예정이다.현재 OPPO India 관계자는 해외에서 자체 개발한 두 번째 칩의 상태를 발표했습니다. 이 칩은 Mariana Y로 명명되었으며 Bluetooth 헤드셋에 사용될 예정입니다.

출시에 앞서 OPPO India는 이 칩의 이름과 목적을 해외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. 칩의 이름은 MariSilicon Y입니다. MariSilicon X의 기존 명명 방식에 따르면 국내 이름은 "Mariana Y"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블루투스 헤드셋의 음질을 향상시킵니다.

이 칩은 최대 12Mbps의 대역폭, 최대 590GOPS의 AI 컴퓨팅 성능으로 24비트/192kHz 초고품질 무손실 오디오를 지원하고 로컬 음악 추출 기술, 맞춤형 공간 오디오를 지원하고 TSMC N6RF 기술을 사용합니다. 블루투스 헤드셋에 내장될 수 있습니다.

OPPO는 이미 2019년 3년간 첨단 기술 연구개발에 5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하고 2020년 3+N+X 기술 전환 전략을 제안했는데, 여기서 3은 OPPO의 3대 핵심 기술인 마리아나(Mariana)와 판타날(Pantanal)을 의미한다. , 안데스는 각각 OPPO의 칩 사업,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클라우드 서비스에 해당합니다.

현재 Mariana Y에 대한 소식은 더 이상 없습니다. 우리는 이 칩이 블루투스 헤드셋에 사용된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.이 칩의 사양과 매개변수를 알고 싶다면 다가오는 OPPO 미래 기술 컨퍼런스에 주목할 수 있습니다.